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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모던하우징
    2020년 1월 04일
      ·  수정: 2020년 1월 05일

    어떤 집에서 살고 싶으신가요 ? 콘크리트 ? 목조주택 ? 조립식주택 ?

    게시판: 건축에 도움이 되는 얘기

    사람은 인생의 1/3은 잠이다. 그것을 실내에서, 집에서 지낸다.

    평생을 실내에서 생활한다고 봐도 무방하겠다.

    이는 곳 주거환경이 곧 건강과 직결 된다는 것이다.

    각각의 재료와 특성을 잘 이해해야, 결론을 내릴수 있다.


    < 콘크리트 주택 >>


    - 철근콘크리트는 튼튼하다. 썩지 않는다. 차음성능이 좋다. 화재에 강하다.

    - 강도 7.5의 지진이 일어나면, 어떻게 될까 ? 잡석더미에 깔려서 사망 할 확률이 높다.


    - 철근콘크리트 자체의 단열성능은 매우 떨어진다. 아파트 베란다. 단열하지 않은 현관 외벽은 결로로 인해 물이 줄줄 흐른다.


    - 콘크리트에서는 육가크롬 발암물질이 지속적으로 나온다.


    - 시멘트 안에는 폐타이어, 중금속 폐기물을 태워 가로로 만든것이 들어간다.

    90년대 중반에 국가에서, 폐기물을 소성로에 태워 시멘트 만드는 것을 허가


    - 콘크리트 안에들어가는 골재속에서 라돈(방사능물질)이 지속적으로 나온다.


    - 굳지 않는 콘크리트에 손을 넣었다가 조금이라도, 늦게 씻으면, 피부가 확 볏겨진다.


    - 콘크리트를 치고, 거푸집해체하러 들어가서, 작업하면, 코와 입안이 헌다. 콘크리트의 냄새로 숨을 깊게 쉴수가 없었다.

    - 콘크리트 속에 사는 존재는 바퀴 벌레와 사람뿐이다.


    - 이건 경험담이다. " 목조주택을 산 밑에 짓고 있었다. 그곳은 유난히 지네가 많았다. 나무로 골조를 하고, 화장실에 시멘트로 방수를 했다. 다음날 와서 보니 , 새끼손가락 굵기만한 지네가, 1,5*1,8 정도되는 화장실 바닥의 중간에 누워서 죽어있었다. 그 독한 지네가 , 그곳을 나가지 못하고 죽어있었다. 지네가, 나무사이 틈에서 숨어있다가, 시멘트 독이 밀려오니까, 밖으로 나가다가

    1M를 기어나가지 못하고 죽은 것이다.


    - 선진국에서는 단독주택의 8-90%가 목조주택이다.

    - 짓기 나름이겠지만, 일반적인 콘크리트 주택의 단가는 기본 600만원이상이다.


    < 조립식 주택>


    << 짓는 방법과 장점이라고 하는것들 >>

    요즘 많이들 짓는 것이 조립식= 판넬 주택이다. 양쪽에 얇은 철판 가운데는 단열재다-

    -

    철재로 골조를 만들고, 단열겸 외장겸 지붕겸 판넬을 시공한다.

    외벽은 160이상, 지붕은 275 이상 한다.


    * 내외장재 지붕재는 기호에 맞게 다른 재료로 시공할수 있다.

    - 조립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절대 않춥다. 단열성능은 최고라고한다. 얼마나, 객관적인가는

    수치로 재어봐야 알것 같다. 요즘은 외부100내부100 밖에는 벽돌 시공한다.

    * 참고로, 25평 이중벽체(200)주택 겨울철 난방비 3드럼이라하니 단열이 잘되는 편이다.


    - 단점은 실내 공기가 순환이 안됨. 석고_ 철재 4겹이니, 완전밀폐된공간 이라고 보면된다.

    사람의 피부는 호흡을 한다. 조립식은 피부호흡이 안된다. 습이 조절이 안된다.

    - 화재발생시, 전소될 위험이 크다. 한번 불이 붙으면, 판넬내부로 불이 타고 들어가서, 물을 뿌려도, 진압이 어렵다. 전기가 판넬안에 매립되는 데, 특히 전기 공사에 유의 해야한다. 용량이 큰 전선을 쓰고, 전력량의 배분도 CD배관도 난연소재를 써야 한다.


    - 욕실천정에서 습기가 천정으로 유입되거나, 실내의 뜨거운공기가 지붕속으로 들어가면, 지붕구조체인 철재 트러스에 결로가 맺혀, 물방을 떨어지는 소리가 천정에서 들린다.


    -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해야한다. 철재의 수축팽창하는 소리가 딱딱! 날수도 있으다.


    - 이 모든 것을 종합해도 조립식으로 집을 짓는 것은 아마도, 저렴한 단가문제일 것이다.

    목조주택은 평당 450~이상이나, 조립식은 100만원차이 350이면 벽돌집을 지을수 있다.


    < 목조주택 >

    목조주택 하면, 미국식 경량 목구조를 흔히 얘기하는 것이다. 주택에는 경량목구조 공법이 많이 쓰이고, 짜맞추는 중목구조 방식도 일부 쓰인다.

    - 목조주택의 자재는 북미산 SPF (SPRUCE ,PINE FIR) 목재를 많이 사용한다. 수입산이다. 수입니다.보니, 물건너 유통루트를 거쳐, 소비자까지 단계를 거치면, 값이 비싸다. 전체적으로 골조자재비를 비교해보면, 철콘이나, 조립식이나, 대등소이하다. 문제는 인건비다.


    - 목조주택은 집을 잘못지으면 틀어진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다. 잘 못된 지식을 전달받은 것이다.

    * 목조자재는 제재소에서 인공건조를 거쳐 함수율을 조절하여 유통하므로, 습기 관리만 잘 되면, 강도는 계속해서 유지된다. 외국의 경우 목조건물이 600년, 800년을 견딘 교회건물들이 많다.

    우리